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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여시재는 지금] “북 학자들은 우리 학생들과 같이 경제 경영 산림 과목을 수강한다” - 9년 동안 북 교수 46명 연수시킨 캐나다 UBC 박경애 교수, 여시재서 간담회

이한결 SD| 2019.02.28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의 캐나다-북한 지식교류 협력 프로그램(KPP)은 2011년부터 매년 북한 대학에서 6명의 학자들을 초청해 6개월 과정의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핵 위기가 극단으로 치달았던...

[주간 인사이트] 한진해운 파산 3년, 해운업 이대로는 안 된다 - 물류 기업 M&A로 규모 키우고 해운 클러스터 조성해야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물류연구본부 본부장)| 2019.02.28

해운은 우리나라 수출산업 상위 10위권 중 유일한 서비스업이다. 그러나 해운의 2015년 매출은 39조 원이었으나 2016년에 29조 원으로 순식간에 10조 원이 증발했다. 세계 8위 해운선사 한진해운의 파산이 결정적이었다. 2016년은 우리나라...

[주간 인사이트] 미·중 경제패권, 뜨거운 戰場 - 어디서 發火할 것인가

유진석| 2019.02.28

미·중 무역분쟁이 3월 말 미국에서 열릴 정상회담에서 일단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전략적 휴전에 해당할 뿐이다. 패권 경쟁이라는 기본 구조가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분쟁은 언제, 어느 지점에서라도 재점화...

[주간 인사이트] 새로운 사회 계약이 필요하다 - 디지털 시대, 일자리와 복지 틀 변화에 시급히 대응해야

이명호 SD| 2019.02.21

자동화, 지능화 확대에 따른 산업과 일, 일자리의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일자리 축소 및 일자리 자체의 성격 변화에 따라 복지정책과 사회정책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기본소득 논의가...

[주간 인사이트] 빗물 요금제 시급히 도입해야 - 아스팔트로 뒤덮인 도시, 땅이 말라 물과 대기순환 불균형 초래

최지용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 교수)| 2019.02.21

우리나라는 지난 20~30여 년간 물의 경제적·생태적 중요성에 대한 일반의 인식이 높아지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 다양한 제도들이 정비되면서 물 관리에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다. 공공 수역 수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시사 인사이트] 중국, 중∙고교 이어 초등학교용 AI 교과서 낸다 - 알고리즘까지 체험 학습, 올해 1000개 학교 채택

김지수 SD, 권구열 SD| 2019.02.15

유니콘 스타트업 센스타임 창업자가 교재 집필 세계 최초 AI(인공지능) 교과서 발간 소식이 전해진 것이 작년 4월 말 중국에서였다. 칭화대 부속고교 등 상하이 지역 40개 고교가 첫 인공지능 실험학교로 지정돼 AI 교과서로...

[시사 인사이트] ‘북 철도 보다 항만 개발이 먼저’라고? 숟가락이냐 젓가락이냐는 질문과 같다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19.02.15

여시재는 지난 2월 8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 물류연구본부장이 쓴 남북 물류협력, 철도 보다 항만이 더 중요하다는 글을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남북경협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시대에 우리 내부의 논의가 철도 연결에 과도하게...

[주간 인사이트] 남북 물류협력, 철도 보다 항만이 더 중요하다 - 海運이 경제성·전략적 가치 더 높아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물류연구본부 본부장)| 2019.02.07

최근 남북철도 연결과 한반도 육상물류의 미래에 대한 관심과 희망이 연일 언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남북철도의 연결은 한반도가 유라시아 대륙으로부터 70여 년간의 고립에서 벗어나 대륙으로 물류가 연결된다는 일인 만큼 관심이 높은...

[여시재 북리뷰] 덩샤오핑의 사상을 시진핑에게 전달하는 학자의 ‘중국론’ - 장웨이웨이 「중국은 문명형 국가다」

유진석| 2019.01.31

중국은 우리에게 숙명이다. 미국이 지난 수십 년 숙명이었던 것처럼, 중국은 한국에 수천 년 숙명이었고 수십년간의 단절을 거쳐 단숨에 또다시 숙명이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 점점 그렇게 될 것이다. 중국을 알지 못하면 우리 운명이...

[전망 2019] ④ 이희옥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장 - ‘중국식 세계화’가 중국의 종국적 목표, AI 집중은 ‘게임 체인저’ 찾기 위한 움직임

이희옥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장)| 2019.01.17

1979년 1월 1일 미국과 중국이 수교했고 2019년으로 40주년을 맞았다. 중국이 경제특구를 설치해 해외직접투자를 유치하고, 국제통화기금의 회원국 지위를 회복하는 등 개혁개방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것도 미국의 전략적 지원에...

[전망 2019] ③ 이광재 여시재 원장 “100년 만에 맞은 운명적 한 해, 북·미 잘 지내고 한·중 잘 지내는 선순환구조 만들어야”

김윤진| 2019.01.15

우리는 지금 우리가 감지하고 있는 이상의 대전환기를 지나고 있는지 모른다. 북 비핵화 협상 결과는 북한만이 아니라 한반도 전체의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미-중의 신냉전 기류는 우리를 강요된 선택의 길로...

[전망 2019] ②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 “脫냉전 후 한반도에 가장 중요한 해 … 정부는 느리더라도 신중하게 움직여야”

이대식 (연구조정실장), 이수민 (커뮤니케이션 SD)| 2019.01.04

脫냉전 후 한반도에 가장 중요한 해 … 정부는 느리더라도 신중하게 움직여야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만나준 자체가 큰 선물 … 김정은이 이제 응분의 결단을 할 때 됐다 2017년이 전쟁 위기에 휩싸인 한 해였다면...

[전망 2019] ①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고난의 한 해 … 전환기적 고통 깊어야 미래 기약할 수 있다”

황세희 (대외협력팀장), 정슬기 (기초연구센터 SD)| 2018.12.28

고난의 한 해 … 전환기적 고통 깊어야 미래 기약할 수 있다 촛불, 한번 정리하고 갈 때 됐다 대기업들 2세 3세 승계과정서 모두 관료화, 創新 나올 수 없다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는 2019년에 대해 전환기적 고통,...

[시사 인사이트] 북한도 메이지유신을 만든 ‘이와쿠라 사절단’이 필요하다

이광재 (여시재 원장)| 2018.12.21

북한의 개혁 개방은 동북아의 미래에도 직결 북 비핵화가 교착 국면을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도 숱한 난관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북을 어떻게든 비핵화와 경제개방의 길로 유도하는 것은 시대적 여망에...

[주간 인사이트] 미래의 에너지 전력, 1%P씩 10년간 늘면 200조원 추가투자 필요

관리자| 2018.12.20

2018년 1월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행사장에 정전이 일어났다. CES는 참가기업 4000개, 참가인원 20만 명인 세계 최대규모 가전쇼다. 2014년 미래형 커넥티드카, 2018년 스마트시티 등 CES의 키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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