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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여시재 대담 / 이헌재 - 오코노기 마사오] 이헌재 “일본이 경제 무기화 가능성 보여준 것은 큰 불행” 오코노기 “北 들어갈 때 한일협력 필수적”

황세희, 양보라| 2019.07.18

한-일 관계가 1965년 청구권협정 체결 이후 최대 위기 국면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역사 문제에서 비롯된 이견을 빌미로 일본은 전략물자 수출 문제를 끌어들였다. 이제는 동북아 분업구조 동요를 넘어 안보 문제로까지 치닫고 있는...

[주간 인사이트] 여름은 미세먼지를 이성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계절 - 7월 미세먼지 3월 비해 7분의 1, 지금이야말로 ‘정치 논리’ 걷어낼 適期다

차상민 (케이웨더 공기지능센터장)| 2019.07.15

여름이라고 해서 미세먼지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겨울에 비해 미세먼지로 인한 고통은 훨씬 덜하다.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던 3월 5일 미세먼지 지수(PM10)는 186이었던데 비해 넉달 후인 7월 5일엔 24였다. 같은 날...

[여시재는 지금] 官 주도 방위산업 50년 한계가 왔다 “복지부동 안할 수 없는 구조, 국방과학硏 독점구조 깨지 않으면 미래 없다” - 여시재 ‘미래산업’ 6차 토론회 ‘소비국방에서 투자국방으로’

황세희| 2019.07.10

한국 방위산업은 1970년 국방과학연구소(ADD) 설립에서 시작되었다. 벌써 49년, ADD는 국방과학기술 자립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그 사이 방산 기업들의 생태계도 어느 정도 구축되었다. 그러나 이제 官 주도로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을...

[여시재는 지금] “목선 잡겠다고 수백억 들이게 생겼다” “국민이 군을 이해해줘야 전쟁을 막는 합리적 군대가 된다” -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여시재 ‘투자국방’ 토론회서

관리자| 2019.07.10

국방을 위해 규제가 있는 것이지 규제를 위해 국방이 존재하는 것 아니다 전인범 예비역 중장(전 특전사령관)은 특전사의 상징 같은 사람이다. 또 미군을 가장 잘 아는 사람, 한미연합사를 만든 주역이기도 하다. 미군들이...

[주간 인사이트] ‘진실의 시간’ 맞은 한국경제, 향후 10년은 革新이 日常인 나라로 가야

전병조 (전 KB증권 사장)| 2019.07.08

돈의 세계에도 자연의 법칙은 적용된다. 쌀이 썩고 바위가 닳듯이 돈도 썩는다. 쓰지 않고 착실히 쌓아두기만 했는데도 조금씩 없어질 수가 있다. 돈은 경제 흐름에 따라 가만히 놓아두면 불어나기도 하지만 없어지기도 한다. 돈의...

[대전환기의 설계자들] 독일 제국을 일으켜 세운 거목 비스마르크 “능수능란 외교로 통일 이루고 통일 이후엔 힘을 절제했다” - 이종헌 “트럼프에게서 비스마르크를 느낀다”, 이광재 “남∙북 관세동맹 검토해보아야”

관리자| 2019.07.08

편집자 주 대전환기다. 냉전 70년 만에 탈냉전과 미국 단일 패권시대가 왔고, 그 이후 30년 만에 패권 질서 재편의 시기에 들어섰다. 여기에 4차 디지털 기술혁명이 표준 전쟁으로 비화하고 있다. 정치와 경제의 권력이동이 가로...

“중국 등 아시아가 먼저 디지털 경제로 진화 꾀해야” - 여시재 이광재 원장, 중국 국제방송 인터뷰

관리자| 2019.06.29

여시재 이광재 원장은 지난 27일, G20 정상회의와 한중 양국 관계 전망 등에 대해 중국 국제방송(CRI)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광재 원장은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의 의미와 전망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미중 무역갈등은 모든...

[주간 인사이트 / 디지털혁명과 신계급사회 ③·끝] 왜 실리콘밸리는 ‘기본소득제’를 지지하고 독일 사민당은 비판적인가 - 이제 진보∙보수의 단선적 기준으로는 ‘새로운 규칙’ 못 만들어

김은환 (저술가)| 2019.06.28

수저론, 헬조선, 사라진 개천 용 등 지금 한국 사회를 사로잡고 있는 키워드들은 신계급사회의 도래를 알리는 것처럼 보인다. 부와 권력의 불평등은 심화될 뿐 아니라 고착화된다. 이제 초입에 들어선 디지털혁명은 이 불평등을 1대 99의...

[여시재는 지금] “48개 스마트시티 챌린지 단 하나도 버릴 게 없었다” - 여시재 ‘미래산업’ 5차 토론회서, “민간 주도 2기 스마트시티 시작해야” 요청도

관리자| 2019.06.25

美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추진 사례 (사진 왼쪽: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의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 사업에 참여, 최종 선정된 수원시 (사진 오른쪽: 전자신문) 지금 지방자치단체는 스마트시티 열풍이다. 한곳이 하니...

[여시재는 지금] “지금대로라면 모든 게 불법” “실험도 하지 말라고 한다” - 여시재 ‘미래산업’ 5차 토론회, “스마트시티를 최고 수출 상품으로”

양보라, 이윤서| 2019.06.25

산업혁명은 새로운 도시를 탄생시켰다. 1차 산업혁명은 면직 산업의 중심도시 리버풀을, 2차 산업혁명은 자동차 중심도시 디트로이트를 만들었다. 그러나 리버풀은 2차 산업혁명과 동시에 기울었고 디트로이트는 IT 3차 산업혁명의 태풍을...

[동북아 새 책] 4개국 신간 소개 - 러시아 푸틴 정부의 ‘에너지 사업 보고서’ 등

관리자| 2019.06.24

(재)여시재가 미-중-일-러 4개국 신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4개국 주요 언론에 실린 신간 중에서 우리의 관심을 끌 만한 책을 선별해 2주에 1번꼴로 소개합니다.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미-중-일-러 4개국은 한국과 한반도 운명을...

[주간 인사이트] 인터넷·GPS·드론이 탄생한 곳, DARPA는 어떻게 혁신적 연구조직의 전설이 되었는가? - 미래 기반기술 특공전략가들의 집단, “안정된 직장 원하는 사람은 필요 없다”

이명호| 2019.06.18

인터넷(알파넷), 마우스, 음성인식기술(애플 Siri), 자율주행차 등 세상을 바꾼 기술이 미국 DARPA의 연구에서 시작됐다. 과학기술과 연구, 첨단 기술 분야에서 미국의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 Agency,...

[주간 인사이트] ‘공동체 DNA’를 몸에 각인시킨 중국 流民들의 ‘900명 살림집’ - 그들이 華僑로 뻗어나가 이광요를 낳고 탁신을 낳았다

윤태옥 (중국여행객)| 2019.06.14

윤태옥은 미디어 엘리트였다. M.NET 편성국장을 거쳐 팍스인슈 대표가 마지막 직함이었다. 마흔넷이던 2006년, 홀연히 중국으로 떠났다. 낡은 능력을 조금씩 보수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한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14년째, 한국에서 1년의...

[주간 인사이트 / 디지털혁명과 신계급사회 ②] ‘과거의 성공’에 중독된 한국 사회와 한국 기업 - 반전과 역전의 시대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김은환 (저술가)| 2019.06.14

수저론, 헬조선, 사라진 개천 용 등 지금 한국 사회를 사로잡고 있는 키워드들은 신계급사회의 도래를 알리는 것처럼 보인다. 부와 권력의 불평등은 심화될 뿐 아니라 고착화된다. 이제 초입에 들어선 디지털혁명은 이 불평등을 1대 99의...

[주간 인사이트] 모디 총리 “인도를 한국과 같은 나라로 만들고 싶다” - 大國 인도가 다가오고 있다, 이 기회 놓치지 말아야

신봉길 (인도 대사)| 2019.06.12

2018년 7월 인도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인도 총리. (사진: 주 인도 대한민국 대사관 홈페이지) 인도의 국가발전 모델은 한국 모디 인도 총리가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었다. 9억 명의 유권자 중 6억 명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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