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인사이트

[여시재 대담 / 이희옥-이원덕] 中·日의 눈으로 본 한국은? - 이희옥 “중국은 한일 갈등 굉장한 호재로 본다” 이원덕 “일본은 文 정부가 지나치게 나이브하다고 해”

이윤서| 2019.08.27

해방 이후 한국의 선택은 미국이었다. 냉전의 최전선에서 미국에 안보를 맡기고 경제에만 전념해온 것이 한국 현대사다. 소련 중국 등 구 공산권과의 수교를 통한 외교 지평의 확대도 냉전 해체라는 큰 흐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주간 인사이트] ‘국가 과학기술 대학원 總 조사’를 제안한다 - “교수와 학생은 연구몰입을 권리이자 의무로 인식하는 풍토 만들어야”

박수경 (KAIST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2019.08.23

(재)여시재는 시급한 국가 주요 과제 중 하나로 대학의 변화를 꼽고 작년부터 여러 대학 연구팀과 협업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 소주제 중 하나가 20여 년 전부터 사회적 어젠다가 된 연구중심대학 육성이었다. 정부와 우리 대학들은 많은...

[여시재 북리뷰] 일본은 어떻게 부품·소재 강국이 되었나 - 『일본 과학기술 총력전, 근대 150년 체제의 파탄』

황세희 (여시재 대외협력팀장)| 2019.08.20

어느 때보다 한일 관계가 뜨거운 여름이다. 과학기술이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절감하는 시기에 일본 근대 150년을 과학기술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일본과학기술 총력전-근대 150년 체제의 파탄이다....

[주간 인사이트] “原電은 근육과 뼈”라는 중국, ‘원전庫 동아시아’ 가속화 - 가공할 事故에 어떤 대책도 없다

이종인 (여시재 부원장)| 2019.08.16

2011년 발생한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 사고를 일으킨 후쿠시마 원전 (출처: 일본 FNN) 2017년 6월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 최초 원전인 고리 1호기 영구 정지 기념사를 통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을 제거해야...

[주간 인사이트] 1차 산업혁명 ‘영국 패권국’ 부상, 2차 산업혁명 ‘독∙미의 도전과 두 번의 세계대전’, 3차 산업혁명 ‘소련의 몰락과 미 단일 패권’ 개막 - 長주기 이론으로 본 미∙중 분쟁

성균중국연구소| 2019.08.16

지난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일정 중 양자회담을 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출처: tellerchina) 지난해 시작된 미중 무역 분쟁이 지루한 일련의 줄다리기 협상을 통해 타협점을...

[주간 인사이트] 플라스틱 없이는 밥도 먹을 수 없는데 - 환경과 산업, 雜種의 길에서 길을 찾아보자

백우열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2019.08.13

민간 싱크탱크인 (재)여시재는 현대 사회, 특히 한국 사회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주요 연구 분야로 정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꾸준히 세미나, 워크숍을 진행해왔다. 수자원과 수질,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의 질, 자연 및 생태 순환 등이...

[여시재 인터뷰] “일본 보다 중국에 멱 잡히면 안 돼, 핵심 전략 기기는 국산화해야” -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우리는 거부하는 DNA, 고비마다 치고 나갈 힘 있다”

이윤서, 이한결| 2019.08.09

고단했던 산업화 60년, 길면서도 짧았던 이 나라 산업화의 여정이 중대한 고비에 처했다. 경제부총리를 지낸 이헌재 (재)여시재 이사장은 연초 올 한 해에 대해 전환기적 고통, 북한식으로 표현하면 고난의 행군을 해야 하는 한 해가 될...

故 이병철 회장 자문한 日 하마다 박사와의 대화 “일본 정부가 수출을 실제 중단시키지는 않을 것” “한국 반도체가 피해를 입으면 주도권이 대만으로 갈 가능성은 있다”

황세희| 2019.08.05

(재)여시재는 일본 안전보장외교정책연구회 및 일본자연에너지재단과 함께 7월 31일부터 이틀간 도쿄에서 한미일 협력의 지속가능한 번영과 미래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내용은 별도로 발신 예정). 여시재는 이 세미나와는...

[주간 인사이트 / 미·중 경쟁과 중간국가의 ‘생존전략’①] 호주 “미국을 완전히 믿지 않으며 중국엔 당당하다”

이석수 (국방대학교 안보대학원 교수)| 2019.07.31

미 국무부 스키너 정책기획국장은 미중 경쟁을 문명충돌로까지 묘사했다. 이 주장은 전문가와 여론의 뭇매를 맞았으나 그만큼 두 강대국의 충돌이 구조적이고 심각하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전방위적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주간 인사이트] ‘반쪽’짜리 반도체 강국에서 ‘완전체’ 강국으로 가려면 - 强小기업 없이 삼성, SK만으론 한계 명확

양준철 (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2019.07.30

시스템반도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부품 한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일본의 부품·소재 수출 규제는 한국의 반도체 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주간 인사이트] “치명적 자연재해가 준 선물, ‘협력의 DNA’가 네덜란드 만들었다” “정부 간섭 최소화, 대학∙기업∙주민이 일상적으로 협의하는 구조” - 네덜란드 과학혁신담당관 인터뷰

이명호| 2019.07.26

성공적 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요인 가운데 우리가 간과하는 부분이 하나 있다. 협력의 정신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따로 놀고, 기업과 대학이 먼 산 쳐다보듯이 하거나 성과를 빼앗으려는 문화로는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

[대전환기의 설계자들] 이스라엘을 세계 최고 혁신국가로 만든 시몬 페레스

황동일| 2019.07.26

과학에는 국경도 영토도 없다 - 생존 위해 과학을 택했다 편집자 주 대전환기다. 냉전 40년 만에 탈냉전과 미국 단일 패권시대가 왔고, 그 이후 30년 만에 패권 질서 재편의 시기에 들어섰다. 여기에 4차...

[주간 인사이트] ‘징비록’ 현장에서 한·일 관계를 돌아보다

남중수 (전 KT 사장)| 2019.07.25

과거와 현재가 싸워 미래를 망가뜨려선 안돼 - 한·일 문화적 유사성, AI 로봇 스마트팩토리 협력 가능성 커 필자는 외가인 안동 하회마을을 자주 간다. 하회마을은 임진왜란의 또 다른 영웅인 서애 류성룡이 영의정 관직을...

[여시재는 지금] 양향자 인재개발원장 “일자리 정부 얘기 그만해야” - 여시재 ‘미래산업’ 토론회서

이한결| 2019.07.22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은 지난 16일 (재)여시재 주최로 열린 미래산업 인재, 어떻게 키울 것인가 토론회에서 정부 전반에 깔린 관료주의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양 원장은 토론자로 참석했다. 양 원장은 얼마 전 충북...

[여시재는 지금] 오세정 서울대 총장 “기득권과 고집, 특히 대학이 그렇다” 김용학 연세대 총장 “학생 진로에 가장 큰 적은 부모” 김도연 포스텍 총장 “대학∙기업∙정부가 손잡아야” - “대학이 바뀌어야 나라가 바뀐다”, 여시재 ‘미래인재’ 토론회

황세희| 2019.07.22

일본의 경제보복은 한국 산업의 현주소를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저 기업의 일로 미뤄두었든 것들이 실은 치열한 국제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사활의 문제라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고, 특히 국제 분업구조 속에서 한국이...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