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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프] 일본 아베정권의 대러시아 전략과 북방영토 문제

이종원 (와세다대)| 2017.01.12

제목: 일본 아베정권의 대러시아 전략과 북방영토 문제 저자: 이종원 (와세다대) No.2017-03 지난 2016년 12월 15~16일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방일해 아베(安倍晋三) 수상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푸틴 대통령으로서는 2005년...

[주간 인사이트] 실업률 10%를 8년만에 4%로, 오바마 경제의 본질은 개방혁신(Open Innovation) - “세계의 인재와 자본이 한국에 와서 아이디어로 돈을 벌게 하라”

윤종록 가천대학교 석좌교수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2019.08.30

Startup America로 연결된 미 통계청장의 한마디 세계경제의 기상도가 폭풍전야를 넘어 폭풍 속으로 들어섰다. 가랑비 예보라면 비닐우산 하나면 되겠지만 폭우와 우박에 곳에 따라 번개가 동반된다면 튼튼한 우산으로도 안된다....

[여시재 글로벌 미래대화 하이라이트 ①] COVID-19 이후의 국제 질서

재단법인 여시재| 2021.03.29

여시재에서는 코로나가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꿨던 지난 1년 동안 새로운 국제 질서를 전망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 아래 분야별 세계의 석학들과 함께하는 비대면 방식의 웨비나 시리즈 「글로벌 미래대화」를...

[중앙일보] “인간배아를 버리는게 윤리적인가, 살려내는게 윤리적인가”

최준호| 2017.12.04

여시재-카이스트-중앙일보는 난제위원회를 구성하고 인류 10대 난제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난제는 핵융합발전, 암 극복, 뇌의 비밀, 우주 개발 등 인류가 풀고자 하고 풀어야 하고 난제들입니다. 난제위원회는 중앙일보 창간특집 기획...

[중앙일보] 국내 수소차값 8500만원 … 정부 보조금은 올해 130대뿐

김도년| 2017.11.20

여시재-카이스트-중앙일보는 난제위원회를 구성하고 인류 10대 난제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난제는 핵융합발전, 암 극복, 뇌의 비밀, 우주 개발 등 인류가 풀고자 하고 풀어야 하고 난제들입니다. 난제위원회는 중앙일보 창간특집 기획...

미래 신문명과 유교문화의 의의: 문명사적 성찰 - 김경동 서울대 명예교수 강연

서용석| 2017.03.07

김경동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지난 2월 28일 여시재에서는 한국 사회학계의 원로학자인 김경동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미래 신문명과 유교문화의 의의: 문명사적 성찰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

[한‧미 글로벌 세미나] 팬데믹 신속대응체계 모색

재단법인 여시재| 2021.05.31

지난 5월 14일 여시재는 대한민국 외교부와 함께 팬데믹 신속대응체계 모색을 주제로 한‧미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백신이 속속 개발되면서 전 세계 모두에게 닥쳐온 감염병의 위력이 국가별로 상이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미...

[대화당 공부모임] 동아시아 역사 속 일본

노조에 타마미 (SD)| 2020.07.10

여시재 미래디자인실에서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고 함께 공부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일명 대화당 공부모임이다. 학자와 관료, 기업인,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모임은 발제와 토론을...

[전망 2019] ③ 이광재 여시재 원장 “100년 만에 맞은 운명적 한 해, 북·미 잘 지내고 한·중 잘 지내는 선순환구조 만들어야”

김윤진| 2019.01.15

우리는 지금 우리가 감지하고 있는 이상의 대전환기를 지나고 있는지 모른다. 북 비핵화 협상 결과는 북한만이 아니라 한반도 전체의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미-중의 신냉전 기류는 우리를 강요된 선택의 길로...

소에야 요시히데 “아시아 및 세계 경제 성장에 공헌하는 것이 일본외교의 축”

황세희| 2017.03.14

한일관계의 경색 국면이 장기화하는 사이 일본의 적극적인 대외전략 전개 속에 한국이 상대적으로 경시되고 왔다. 동북아 질서 형성에 한국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한일 협력을 전략자산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여시재는 지금] “농·축·수산업은 선진국의 상징” 뒤쳐진 농·수·축산업, 천연물질·種子 그리고 양식·개펄에 길이 있다 - 여시재 ‘미래산업’ 4차 토론회

황세희| 2019.05.30

세계 食品시장 규모 IT의 6배, 자동차의 5배 식품은 인간사회의 절대적 출발점(조승목 부경대 교수)이다. 다른 산업이 아무리 규모를 키워도 식품을 따라잡지 못한다. 통계가 보여준다. 특정 시대에 가장 큰 어떤 산업도...

[중앙SUNDAY] 발전 이끈 실용주의 한계 도달, 새 가치 선택의 기로에

자오후지| 2017.02.06

전직 黨校 교수가 쓰는 중국공산당 이야기 당의 이념 흑묘백묘론을 내세운 덩샤오핑은 중국을 다시 실용주의 국가로 변모시켜 개혁·개방을 이끌었다. 사진은 덩 탄생 110주년을 하루 앞둔 2014년 8월 21일 광둥성...

[동북아협력 워킹페이퍼 #4] 동북아 교통 연결의 의미와 협력방안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 2021.12.02

태재 아카데미는 미중갈등을 극복하고, 동북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이끌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동북아협력 전문가 워킹그룹을 구성했다. 동북아협력 전문가 워킹그룹은 동북아협력 관련 기관의 전·현직...

[여시재 인터뷰] "싱크탱크의 성패, 커뮤니케이션 역량에 달렸다" 제임스 맥건 펜실베니아대 교수

재단법인 여시재| 2021.06.24

여시재는 올해 우리나라의 초일류 국가 진입을 위한 혁신 과제 중 하나로 싱크탱크의 발전 방안과 역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싱크탱크 연구의 권위자인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제임스 맥건(James G. McGann)...

[주간 인사이트] 가마우지 경제, 칠면조 경제가 되지 않기 위해서 - 대기업의 자본과 스타트업의 혁신성을 엮어야

전병조 (전 KB증권 사장, 여시재 자문위원)| 2019.09.06

2008년 금융위기가 블랙스완 단편이라면 미중무역전쟁은 블랙스완 미드 경제는 복잡계다. 경제 활동 주체와 환경요소들이 상호작용하고, 그 상호작용의 영향은 가변적이며 비선형적(non-linear)이다. 시야를 글로벌 경제로 옮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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