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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

[여시재는 지금] 최재천의 새로운 제안 ‘代案자연’

관리자| 2018.09.20

2018년은 환경위기 실감의 해라고 기록될만한 해였다. 봄 미세먼지, 여름 폭염은 유례없을 정도로 강력했다. 사람들은 올 겨울에 역대급 한파가 올지 모른다고 걱정한다. 뿐인가. 지난 봄엔 재활용 대란도 있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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