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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협력

[여시재 인사이트 / 에너지 대변동] 동아시아서 벌어지는 미·러·중의 에너지 패권 싸움 “가스 허브 구축을 국가 어젠다로”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등터지는 새우’ 될 것”

이대식 (도시솔루션실 실장)| 2020.02.05

미국과 러시아가 동아시아를 주시하고 있다 에너지 대변동의 시대다.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만한 수준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등 터지는 새우가 될 수밖에 없다. 변동은 세 축으로 전개되고 있다. 하나는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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