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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여시재 포럼 인터뷰]알렉세이 미하일로비치 마스테파노프 러시아과학원 석유·가스연구소 부소장

머니투데이는 25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17 여시재 포럼'에서 알렉세이 미하일로비치 마스테파노프 러시아과학원 석유·가스연구소 부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의 에너지 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들어봤다. 

2017.11.26
매일경제 이광재 여시재원장, 나비프로젝트 제시 - 26일 열린 여시재포럼

씽크탱크 여시재의 이광재 원장은 26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열린 여시재포럼에서 기조발표를 통해 "지금 경제자유구역에는 자유가 없다"며 "한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가 경제자유구역을 시범적으로 하나씩 지정해 물류, 사람, 금융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전역으로 확산시키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구상을 기본으로 한 '나비 프로젝트'를 주장했다. 중국이 주장하고 있는 일대일로와 러시아의 북극항로를 좌측 날개로, 북서항로와 아메리카 대륙을 우측 날개로 하는 물류, 자본, 인재 네트워크 활성화를 만들자는 것이다.궁극적으로는 동양과 서양을 하나로 연결하는 경제질서 구상이다. 

2017.11.26
YTN "북극 항로 활용으로 동북아 협력 촉진"

이헌재 전 부총리는 정책연구기관 여시재가 인천 영종도에서 개최한 동북아 협력 포럼 개막식 인사말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극 항로가 열리면서 동북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각 지역 간 소통과 연결의 필요성과 가능성이 커졌다고 강조했습니다.

2017.11.26
머니투데이 이광재 여시재 원장 "북극항로 연결, 인류 문명 진화의 길"

이광재 재단법인 여시재 원장이 26일 "경제자유구역에서 자유를 찾기 위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며 "중국의 일대일로와 북극항로가 연결돼 유라시아 나비의 왼쪽 날개가 될 때 인류 문명은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11.26
머니투데이 "도시 간 협력, 국가 뒷받침 중요"

25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17 여시재 포럼’에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핵심 중 하나인 도시 간 협력을 위해서 국가가 뒷받침을 해 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핫타 타츠오 아시아성장연구소장, 후안강 중국 칭화대 교수, 아키야마 마사히로 아키야마 어소시에츠 대표 등의 인사가 동북아 협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2017.11.25
머니투데이 "동북아 공동 번영의 꿈 실현하는 매개자 역할할 것"

25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17 여시재 포럼’에서 이헌재 여시재 이사장이 동북아 공동 번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지난 해 동북아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첫번째 포럼을 개최했다”며 지난 포럼에 이어 이번 포럼도 동북아 협력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2017.11.25
주간한국 [인터뷰] 이광재 원장 “신문명 시대 새로운 세계질서 열고, 한반도·동북아 번영에 기여할 터”

오는 25일 포럼 개최…국내외 정·재계 인사 총출동 / “한반도 통일 위해 동북아 번영이 필수…경제로 신뢰ㆍ유대 증진” / 정치 재개 시각에는 “사회탐험가가 적성에 맞아” 거리두기

2017.11.24
연합뉴스 여시재, 인천서 25∼27일 포럼…동북아 협력 방안 논의

재단법인 여시재(與時齋)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미래로 연결된 동북아의 길: 나비 프로젝트'를 주제로 제2회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5개국 전문가 5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포럼은 도시연합 시대의 가능성, 동북아 에너지 협력의 미래, 한반도 정세와 동북아 협력, 다음 세대의 리더십, 동북아 질서와 금융의 역할 등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2017.11.24
매일경제 동북아 평화, 불가능을 꿈꿔야 답이 보인다: 25일부터 사흘간 여시재 포럼

이 원장은 한국의 정치지도자들과 미·중·일·러의 지도자들 간 전략 대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2차 세계대전 때 영국의 처칠 총리가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도와달라고 편지를 쓴 게 800통"이라며 "미·영 지도자들이 노력한 것처럼 한국 지도자들도 주변국과 자주 전략대화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7.11.23
아주경제 에너지·도시 간 협력 통한 동북아 번영 모색…여시재포럼 25일 개최

동북아시아의 번영과 협력을 모색하는 '2017여시재포럼'이 이달 25일 개최된다. '미래로 연결된 동북아의 길: 나비프로젝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5개국 전문가 50명이 참가, 동북아 번영의 길을 모색한다.

2017.11.23
中国财经时报网 构建“东北亚能源共同体”与时斋论坛召开

韩国财团法人与时斋(院长李光宰)召集中国、韩国、美国、俄罗斯、日本等五个国家的专家学者召开了“2017与时斋论坛(2017 Future Consensus Forum)”,共同探讨东北亚合作方案。本次论坛于25日到27日在永宗岛的百乐达斯城酒店举行。

2017.11.21
한겨레 “스마트 도시, 기술보다 사람 중심 상상력으로”

이광재 여시재 원장이 제8회 아시아미래포럼의 첫 발제자로 나섰다. 이 원장은 "오늘날 대도시는 18~19세기 산업혁명 시대의 산물로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50년 뒤 도시의 미래'를 상상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그는 신기술의 발달로 일상이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공간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며 시-산-학 협력 모델을 통한 혁신도시 실험을 강조했다. 

2017.11.16
뉴스1 충남교육청, ‘에너지 전환과 미래교육혁신 국회포럼’ 개최

재단법인 여시재와 당진지역 어기구 국회의원의 공동주최로 오는 29일 열리는 '에너지 전환과 미래교육혁신 국회포럼'은 에너지 전환교육의 인식 전환 및 중장기 에너지 교육정책의 발전적 운영방안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11.16
매일경제 [매경포럼] 중국 '실크로드'를 바꿔놓은 사람들

오는 25일 ~ 27일 개최되는 여시재의 두 번째 포럼은 미국·중국·일본·러시아의 정·관계, 학계, 재계 네트워크를 함께 공유하면서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하자는 취지다. '일대일로'에 '일도'를 접목시키는 아이디어를 중국 정부에 설파하여 실크로드를 변경시킨 결과를 낳은 지난해 포럼과 마찬가지로 올해 포럼에서도 묵직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7.11.16
서울경제 이광재 여시재 원장 "文 정부, 협치·연정의 진일보한 길 걸어야"

이광재 여시재 원장이 '미래로 연결된 동북아의 길: 나비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포럼을 소개했다. 그는 오는 25일부터 27일간 영종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이 중국·일본·러시아·미국의 지도자가 모여 동북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원장은 해안도시 사이의 네트워크 형성과 에너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경제 공동체 구성 등을 구체적인 방안으로 꼽았다.  

2017.11.14
파이낸셜뉴스 이광재 "길을 닦는 자가 역사의 주인공…일대일로·북극항로 이어야"

나비 프로젝트는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를 잇는 계획이다. 일대일로·북극항로가 이어지면서 아시아와 유럽이 만나는 왼쪽 날개, 북서항로를 통해 아시아와 아메리카가 만나는 오른쪽 날개를 가진 거대한 나비 모양의 새로운 지도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동북아가 몸통이 돼 유럽과 아메리카를 두 개의 날개로 삼아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자는 얘기다.

2017.11.14
매경이코노미 동북아 미래 협력 `여시재` 이끄는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 북극항로·일대일로…동북아 요동치는데 이념 대결하다 ‘잃어버린 20년’ 올까 걱정

2017.11.13
한겨레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시민 참여와 지자체 혁신으로 일군다”

제 8회 아시아미래포럼에 이광재 여시재 원장이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다. 이 원장은 본 포럼에서 세계의 모델이 될 만한 새로운 스마트도시 건설 비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2017.11.10
머니투데이 이광재 "동북아 운명 바꾸는 전략대화의 장 필요"

이광재 여시재 원장이 한반도 통일 등 동북아시아 협력 발전을 위한 전략대화의 장인 '2017 여시재포럼'을 기획해 제안했다.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원장은 동북아의 미래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포럼을 만들었다고 밝히며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미래로 연결된 동북아의 길: 나비프로젝트' 포럼을 소개했다.

2017.11.02
연합뉴스 "동북아 거점 경제협력 모색하자"…25∼27일 여시재 포럼

재단법인 여시재(與時齋)가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5개국 전문가 50여 명이 참가해 동북아시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2017 여시재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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