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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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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
[인터뷰] 이광재 원장 “신문명 시대 새로운 세계질서 열고, 한반도·동북아 번영에 기여할 터”
오는 25일 포럼 개최…국내외 정·재계 인사 총출동 / “한반도 통일 위해 동북아 번영이 필수…경제로 신뢰ㆍ유대 증진” / 정치 재개 시각에는 “사회탐험가가 적성에 맞아” 거리두기 |
2017.11.24 |
연합뉴스 |
여시재, 인천서 25∼27일 포럼…동북아 협력 방안 논의
재단법인 여시재(與時齋)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미래로 연결된 동북아의 길: 나비 프로젝트'를 주제로 제2회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5개국 전문가 5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포럼은 도시연합 시대의 가능성, 동북아 에너지 협력의 미래, 한반도 정세와 동북아 협력, 다음 세대의 리더십, 동북아 질서와 금융의 역할 등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
2017.11.24 |
매일경제 |
동북아 평화, 불가능을 꿈꿔야 답이 보인다: 25일부터 사흘간 여시재 포럼
이 원장은 한국의 정치지도자들과 미·중·일·러의 지도자들 간 전략 대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2차 세계대전 때 영국의 처칠 총리가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도와달라고 편지를 쓴 게 800통"이라며 "미·영 지도자들이 노력한 것처럼 한국 지도자들도 주변국과 자주 전략대화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2017.11.23 |
아주경제 |
에너지·도시 간 협력 통한 동북아 번영 모색…여시재포럼 25일 개최
동북아시아의 번영과 협력을 모색하는 '2017여시재포럼'이 이달 25일 개최된다. '미래로 연결된 동북아의 길: 나비프로젝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5개국 전문가 50명이 참가, 동북아 번영의 길을 모색한다. |
2017.11.23 |
中国财经时报网 |
构建“东北亚能源共同体”与时斋论坛召开
韩国财团法人与时斋(院长李光宰)召集中国、韩国、美国、俄罗斯、日本等五个国家的专家学者召开了“2017与时斋论坛(2017 Future Consensus Forum)”,共同探讨东北亚合作方案。本次论坛于25日到27日在永宗岛的百乐达斯城酒店举行。 |
2017.11.21 |
한겨레 |
“스마트 도시, 기술보다 사람 중심 상상력으로”
이광재 여시재 원장이 제8회 아시아미래포럼의 첫 발제자로 나섰다. 이 원장은 "오늘날 대도시는 18~19세기 산업혁명 시대의 산물로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50년 뒤 도시의 미래'를 상상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그는 신기술의 발달로 일상이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공간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며 시-산-학 협력 모델을 통한 혁신도시 실험을 강조했다. |
2017.11.16 |
뉴스1 |
충남교육청, ‘에너지 전환과 미래교육혁신 국회포럼’ 개최
재단법인 여시재와 당진지역 어기구 국회의원의 공동주최로 오는 29일 열리는 '에너지 전환과 미래교육혁신 국회포럼'은 에너지 전환교육의 인식 전환 및 중장기 에너지 교육정책의 발전적 운영방안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17.11.16 |
매일경제 |
[매경포럼] 중국 '실크로드'를 바꿔놓은 사람들
오는 25일 ~ 27일 개최되는 여시재의 두 번째 포럼은 미국·중국·일본·러시아의 정·관계, 학계, 재계 네트워크를 함께 공유하면서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하자는 취지다. '일대일로'에 '일도'를 접목시키는 아이디어를 중국 정부에 설파하여 실크로드를 변경시킨 결과를 낳은 지난해 포럼과 마찬가지로 올해 포럼에서도 묵직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2017.11.16 |
서울경제 |
이광재 여시재 원장 "文 정부, 협치·연정의 진일보한 길 걸어야"
이광재 여시재 원장이 '미래로 연결된 동북아의 길: 나비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포럼을 소개했다. 그는 오는 25일부터 27일간 영종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이 중국·일본·러시아·미국의 지도자가 모여 동북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원장은 해안도시 사이의 네트워크 형성과 에너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경제 공동체 구성 등을 구체적인 방안으로 꼽았다. |
2017.11.14 |
파이낸셜뉴스 |
이광재 "길을 닦는 자가 역사의 주인공…일대일로·북극항로 이어야"
나비 프로젝트는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를 잇는 계획이다. 일대일로·북극항로가 이어지면서 아시아와 유럽이 만나는 왼쪽 날개, 북서항로를 통해 아시아와 아메리카가 만나는 오른쪽 날개를 가진 거대한 나비 모양의 새로운 지도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동북아가 몸통이 돼 유럽과 아메리카를 두 개의 날개로 삼아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자는 얘기다. |
2017.11.14 |
매경이코노미 |
동북아 미래 협력 `여시재` 이끄는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 북극항로·일대일로…동북아 요동치는데 이념 대결하다 ‘잃어버린 20년’ 올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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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
한겨레 |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시민 참여와 지자체 혁신으로 일군다”
제 8회 아시아미래포럼에 이광재 여시재 원장이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다. 이 원장은 본 포럼에서 세계의 모델이 될 만한 새로운 스마트도시 건설 비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2017.11.10 |
머니투데이 |
이광재 "동북아 운명 바꾸는 전략대화의 장 필요"
이광재 여시재 원장이 한반도 통일 등 동북아시아 협력 발전을 위한 전략대화의 장인 '2017 여시재포럼'을 기획해 제안했다.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원장은 동북아의 미래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포럼을 만들었다고 밝히며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미래로 연결된 동북아의 길: 나비프로젝트' 포럼을 소개했다. |
2017.11.02 |
연합뉴스 |
"동북아 거점 경제협력 모색하자"…25∼27일 여시재 포럼
재단법인 여시재(與時齋)가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5개국 전문가 50여 명이 참가해 동북아시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2017 여시재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
2017.11.02 |
뉴스1 |
이광재 여시재 원장 "동북아 5개국, 도시·에너지로 협력하자"
재단법인 여시재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2017 여시재포럼'(2017 Future Consensus Forum)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한·미·중·일·러 5개국의 전·현직 정치인, 경제인, 싱크탱크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에 대해서 이광재 여시재 원장은 "싱크탱크, 정치 지도자, 경제인이 함께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의 길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
2017.11.02 |
시사ON |
이광재 "도시는 혁신의 산물…한국, '스마트 시티' 경쟁력 높아"
지난 17일에 열린 북악정치포럼에서 이광재 여시재 원장이 '대한민국을 혁신하는 두 가지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원장은 대한민국의 행복을 위한 혁신, 4차 산업혁명 등에 대해 논하고 '스마트 시티'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2017.10.19 |
연합뉴스 |
獨 전 총리 “文 대통령, 北과의 대화 고수해야”
11일 재단법인 ‘여시재’와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동북아 공존과 경제협력’의 공동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강연에 슈뢰더 전 독일 총리가 강연자로 나섰다. 그는 통일을 경험한 입장으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대화 입장에 지지 의사를 밝히며 “문재인 대통령이 도발이 중단된다면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
2017.09.11 |
연합뉴스 |
정의장, 11일 국회서 슈뢰더 前독일총리와 대담
이번 대담은 재단법인 여시재 (원장 이광재)와 국회의원 연구모임 ‘동북아 공존과 경제협력’ 공동 주최로 열리는 것이다. 여시재 측은 “독일의 사회적 통합 경험과 통일의 경험은 오늘의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갈등 극복과 타협의 경험과 지혜를 묻고 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17.09.08 |
이투뉴스 |
4차 산업 핵심소재는 그래핀과 타이타늄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재단법인 여시재(원장 이광재)와 이인영·홍의락·송기헌·김경수·박재호 국회의원의 공동 주최로 '남북자원협력과 국가미래전략산업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현장의 분위기는 매우 뜨거웠고, 참석자들은 2008년 남북자원 협력이 중단된 이후 쌓인 생각들을 나누었다. 특히 이 토론회에서는 국가미래전략산업으로 ‘그래핀’과 ‘타이타늄’ 산업을 선정, 현장 전문가가 직접 현실을 진단하고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
2017.09.08 |
일요신문 |
‘남북자원협력과 국가미래전략산업’ 정책토론회 개최
재단법인 여시재(원장 이광재)와 이인영·홍의락·송기헌 등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열려 북측의 지하자원을 중심으로 한 남북자원협력 재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과제를 도출하고 국가전략산업화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 토론회는 지난 3일 진행된 북한의 제6차 핵실험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민·관 합동 토론회이자, 지난 2008년 이후 전면 중단된 남북자원 협력 재개와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문제점들을 점검하고 토론하는 자리여서 주목받고 있다. |
2017.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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