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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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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나홀로 성장 멈춘 메가시티 서울 `디지털 플랫폼`으로 재설계하라

"인간은 그동안 주어진 도시 속에 자신을 맞추며 살아왔다. 하지만 이제는 여러 시민들이 함께 모여 그들이 원하는 도시를 맞춤형으로 만들면서 살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기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한국은 이러한 `이데아 시티(IDEA City)`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

2018.03.21
매일경제 [레이더P] [명사특강] 이광재 "현재 도시, 지속가능성 의문...스마트시티로 가야"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겼고, 사람이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되는 자동차가 거리를 달리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떤 도전을 해야 할까. 

2018.03.13
매일경제 "스마트시티 연구, 韓·中 같이하자" - 칭화대·연세대·여시재 MOU

한국과 중국 정부가 각기 스마트시티를 통해 미래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천명한 가운데, 도시 문제를 다루는 한중 연구기관들이 손을 잡는다. 7일 연세대와 재단법인 여시재에 따르면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포럼 이틀째인 8일 오전 연세대 미래도시와사회연구원(원장 이경태), 여시재(원장 이광재), 칭화대 전구가지속발전연구원(원장 쉐란) 등 3자가 연세대에 모여 공동 연구협약을 체결한다.

2018.02.08
머니투데이 [런치리포트]젊은정치(1)-대통령 출마 나이 30대로 낮추자

이광재 여시재 원장은“세계는 지금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만 앞으로 갈 생각을 못하고 있다", “젊은 세대의 에너지가 모아져 분출할 수 있는 여건이 중요한데, 지방자치 등을 비롯해 여러 단계에서 훈련받은 젊은 인재들이 넘쳐나야 가능한 일이다”고 말하며 젊은 정치인이 부족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꼬집었다.

2018.01.03
중앙일보 "지금은 공간 혁명 시대...재택근무 덕 중소도시에서도 일자리, 문화 가능"

이광재 원장이 이끄는 민간 미래연구기관인 여시재는 ‘신문명도시’라는 구체적 비전을 설정하고 다양한 주제의 미래연구를 하고 있다. 현대의 세계 대도시는 지속불가능성이라는 난제를 안고 있으며, 새로운 도시모델을 통해 인류가 지향해야할 새로운 도시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2017.12.28
매일경제 [레이더P] "지자체, 기업과 학교 연결에 적극 나서야"

이번 아카데미는 네트워크 싱크탱크를 지향하는 여시재와 공동 주최해 진행됐다. 졸업식에서 특강을 맡은 연사는 이광재 여시재 원장이었다. 참여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재선 국회의원, 강원지사를 지내며 선거와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이 원장의 강의 제목은 "일자리를 만드는 지방자치, 시·산·학이 핵심이다"였다. 

2017.12.21
국민일보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열린 여시재 포럼 결과를 살펴보니 “동북아 정상들간의 대화 창설 필요”

2017여시재 포럼 결과보고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여시재 포럼에서는 동북아평화공동체(다자간 안보체제)와 동북아경제공동체(경제협력)을 향하는 담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2017.12.16
매일경제 [레이더P] "출마자들, 다른 지자체와 협업 고민해봤나?"

네트워크 싱크탱크를 지향하는 여시재와 경기도당이 공동 주최해 관심을 끈 지방자치 아카데미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본 강의는 경기도당 소속 당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방선거 관련 교육을 통한 당원들의 지방 선거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12.13
세계일보 [뉴스 인사이드] "4차산업의 물리적 인프라… 역사상 가장 투명한 시스템"

여시재와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산시키기 위한 정책적인 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의 공동대표 김진화씨는 8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투표시스템 인증 등 블록체인이 바꾸는 세상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회원사들이 각 분야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2017.12.11
매일경제 "오세아노포비아 극복 못하면 100년前 치욕 재현"

이헌재 여시재 이사장은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안민정책포럼에서 "'오세아노포비아(넓은 바다에 대한 두려움)'와 '끼리끼리 문화'를 극복하지 않으면 100여 년 전 열강의 줄다리기 속 새우 등 터지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외환위기 해결사'로 불리는 이 이사장이 우리 사회 지식인과 지도자들을 향해 던진 일침이다. 

2017.12.09
新浪?西 与时斋李光宰院长:扩大城市间交流共同参与一带一路

与时斋李光宰院长于26日表示:“我们应该开始赋予经济自由区更多的自由。由中国一带一路和北极航路成功连接起亚欧大陆的蝴蝶左翼时,人类文明也将改变现有面貌。”

2017.11.28
YTN "불편한 동북아, 도시간 협력으로 돌파구 마련"

정책연구기관인 여시재가 동북아시아 협력을 주제로 국제 포럼을 열고, 나비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유라시아 대륙 전체와 미주 대륙을 나비의 두 날개로, 동북아시아를 나비의 몸통으로 간주하고, 해당 지역 간 물류 네트워크를 적극 활성화하자는 구상입니다.

2017.11.28
网易首页 东北亚经济合作委员"东北亚应该成为中心"

由与时斋主办的主旨发表表示"目前的经济自由区并不自由。我们应该在韩国,中国,日本和俄罗斯各成立一个示范性经济自由区,让这些地区可以在物流,人口,金融等自由的移动"。发表中还表示,为了实现这个目标我们主张蝴蝶项目。以中国一带一路和俄罗斯北极航线为蝴蝶左翼,西北航路和非洲大陆为蝴蝶的右翼,构建自由的物流,人才,资本网络。

2017.11.27
新浪广西 与时斋为东北亚发展推出蝴蝶项目

与时斋院长李光宰的蝴蝶项目计划将亚欧大陆和非洲大陆连接起来。蝴蝶项目将在地球上构建出一个蝴蝶模样的新地图。一带一路和北极航线将成为链接亚洲和欧洲的蝴蝶左翼,而西北航线将成为连接亚洲和非洲的蝴蝶右翼。而东北亚地区则可以看作是链接欧洲和非洲的两翼之间的身躯。

2017.11.27
의회신문 (Parlamentskaya Gazeta) Тимофеева призвала использовать межпарламентский диалог в решении проблем Азиатского региона

На площадке Future Consensus Forum в Инчхоне политик довела до сведения коллег из Северо-Восточной Азии позицию российских парламентариев по вопросам урегулирования проблем региона.

2017.11.27
매일경제 블록체인으로 기축통화 만들고 행정처리 국가간 물류·인재·자본 이동장벽도 없애

27일 여시재포럼 초청으로 방한한 블록체인 전문가 3인은 매일경제신문과 공동 대담하면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동북아 연결 구상은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대담에는 이더리움을 활용한 블록체인 개발회사인 '컨센시스' 최고전략책임자(CSO) 샘 카사트,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털 회사 '벤처원' 설립자인 마크 바칵스, 이더리움 활용 인프라 개발사 '인퓨라' 공동 설립자인 마이클 윌러가 참석했다. 실리콘밸리와 뉴욕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블록체인 분야 대표적인 전문가로 꼽힌다. 

2017.11.27
매일경제 인천-상하이, 부산-후쿠오카 경제자유구역 도시연합 필요

이광재 여시재 원장은 27일 "이번 여시재포럼에서 동북아 공동 번영의 길로 제시된 '나비 프로젝트'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면서 "동북아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가 될 것"이라고 올해 포럼을 결산했다. 

2017.11.27
매일경제 "나진·하산에 6개국 공동 스마트시티 구축…동북아 문제 돌파구로"

"말로만 동북아 문제를 떠들 게 아니다. 해결을 위한 솔루션과 액션이 중요하다. 스마트시티로 동북아 문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 나진·하산 같은 도시에 한·미·일·중·러·북 6자가 공동으로 최첨단 스마트시티를 설립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보자."

2017.11.27
매일경제 한중일 GDP의 합 미국과 비슷한 규모…동북아 금융기구 필요

27일 인천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열린 2017 여시재포럼에서 한·중·일 금융 전문가들은 '더 강력한 금융협력 체계'가 동북아 협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날 '동북아 질서와 금융의 역할: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20년, 동북아 금융협력의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 세션에서 마에다 다다시 일본국제협력은행 부총재는 "1997년 외환위기 때에 비해 지금 아시아 경제는 안정적이지만 금융위기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며 "다자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앞으로 닥칠 위기에 대비하자"고 주장했다. 

2017.11.27
매일경제 한일러 전문가, 동북아 슈퍼그리드 정책에 공감

26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17 여시재 포럼'에 참석한 한국과 일본, 러시아 에너지 전문가들이 동북아시아 '슈퍼그리드'에 공감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열린 '동북아 에너지 협력의 미래: 에너지 협력을 위해 동북아가 모색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은 무엇일까' 세션에 참석해 슈퍼그리드에 대한 의견을 각자 밝혔다. 동북아 슈퍼그리드는 HVDC(초고압직류송전) 송전방식의 선로를 육상?해저에 깔아 동부 시베리아와 극동 러시아, 몽골 고비사막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한?중?일로 끌어와 전력수급체계를 보강하는게 골자다.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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