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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미래

[대전환기의 설계자들] “그가 없었다면 미국이 남미처럼 수십 개 소국으로 쪼개졌을 것” - 북미 분단 막고 단일 초강대국의 기초를 세운 에이브러햄 링컨

황동일 기획위원| 2019.10.23

편집자 주 대전환기다. 냉전 70년 만에 탈냉전과 미국 단일 패권시대가 왔고, 그 이후 30년 만에 패권 질서 재편의 시기에 들어섰다. 여기에 4차 디지털 기술혁명이 표준 전쟁으로 비화하고 있다. 정치와 경제의 권력이동이 가로...

[대전환기의 설계자들] 근대 독일에 비스마르크가 있었다면 현대 독일엔 아데나워가 있었다 - 냉전의 벼랑에서 조국을 구해낸 강인한 현실주의 정치가

황동일 기획위원| 2019.10.10

편집자 주 대전환기다. 냉전 70년 만에 탈냉전과 미국 단일 패권시대가 왔고, 그 이후 30년 만에 패권 질서 재편의 시기에 들어섰다. 여기에 4차 디지털 기술혁명이 표준 전쟁으로 비화하고 있다. 정치와 경제의 권력이동이 가로...

[대전환기의 설계자들] ‘無’에서 ‘세계 1위 혁신국가’를 창조한 리콴유 - “정치는 생명을 바쳐 하는 것, 영광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황동일 기획위원| 2019.09.27

편집자 주 대전환기다. 냉전 70년 만에 탈냉전과 미국 단일 패권시대가 왔고, 그 이후 30년 만에 패권 질서 재편의 시기에 들어섰다. 여기에 4차 디지털 기술혁명이 표준 전쟁으로 비화하고 있다. 정치와 경제의 권력이동이 가로...

[대전환기의 설계자들] 이스라엘을 세계 최고 혁신국가로 만든 시몬 페레스

황동일| 2019.07.26

과학에는 국경도 영토도 없다 - 생존 위해 과학을 택했다 편집자 주 대전환기다. 냉전 40년 만에 탈냉전과 미국 단일 패권시대가 왔고, 그 이후 30년 만에 패권 질서 재편의 시기에 들어섰다. 여기에 4차...

[대전환기의 설계자들] 독일 제국을 일으켜 세운 거목 비스마르크 “능수능란 외교로 통일 이루고 통일 이후엔 힘을 절제했다” - 이종헌 “트럼프에게서 비스마르크를 느낀다”, 이광재 “남∙북 관세동맹 검토해보아야”

관리자| 2019.07.08

편집자 주 대전환기다. 냉전 70년 만에 탈냉전과 미국 단일 패권시대가 왔고, 그 이후 30년 만에 패권 질서 재편의 시기에 들어섰다. 여기에 4차 디지털 기술혁명이 표준 전쟁으로 비화하고 있다. 정치와 경제의 권력이동이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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