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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에너지포럼] 전력화를 향한 중국의 질주

양철 (성균중국연구소)| 2019.07.22

전력화를 향한 중국의 질주 - 에너지포럼 발표...

[에너지포럼] Challenges of China's transition to clean and low-carbon energy

Lin Boqiang (Xiamen University)| 2019.07.22

Challenges of Chinas transition to clean and low-carbon energy - 에너지포럼...

[여시재 대담 / 이헌재 - 오코노기 마사오] 이헌재 “일본이 경제 무기화 가능성 보여준 것은 큰 불행” 오코노기 “北 들어갈 때 한일협력 필수적”

황세희, 양보라| 2019.07.18

한-일 관계가 1965년 청구권협정 체결 이후 최대 위기 국면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역사 문제에서 비롯된 이견을 빌미로 일본은 전략물자 수출 문제를 끌어들였다. 이제는 동북아 분업구조 동요를 넘어 안보 문제로까지 치닫고 있는...

[기업] 디지털 전환 시대의 기업진화와 고용

양혁승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2019.07.18

디지털 전환 시대의 기업 진화와 고용 - 경영이론으로 본 해석과...

[기업] Global Gig Trend, 1인 이코노미 시대의 준비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 2019.07.18

Global Gig Trend, 1인 이코노미 시대의 준비 - 경계의 종말, 새로운 지평, 자유와 책임 (39분...

[미래산업 7차 토론회] 도전과 혁신을 이끌 인재 만들기 - 소프트 파워가 핵심

윤종록 (가천대 석좌교수)| 2019.07.16

미래산업 7차 토론회 발표 자료 도전과 혁신을 이끌 인재 만들기 - 소프트 파워가 핵심 (26분...

[주간 인사이트] 여름은 미세먼지를 이성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계절 - 7월 미세먼지 3월 비해 7분의 1, 지금이야말로 ‘정치 논리’ 걷어낼 適期다

차상민 (케이웨더 공기지능센터장)| 2019.07.15

여름이라고 해서 미세먼지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겨울에 비해 미세먼지로 인한 고통은 훨씬 덜하다.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던 3월 5일 미세먼지 지수(PM10)는 186이었던데 비해 넉달 후인 7월 5일엔 24였다. 같은 날...

[여시재는 지금] 官 주도 방위산업 50년 한계가 왔다 “복지부동 안할 수 없는 구조, 국방과학硏 독점구조 깨지 않으면 미래 없다” - 여시재 ‘미래산업’ 6차 토론회 ‘소비국방에서 투자국방으로’

황세희| 2019.07.10

한국 방위산업은 1970년 국방과학연구소(ADD) 설립에서 시작되었다. 벌써 49년, ADD는 국방과학기술 자립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그 사이 방산 기업들의 생태계도 어느 정도 구축되었다. 그러나 이제 官 주도로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을...

[여시재는 지금] “목선 잡겠다고 수백억 들이게 생겼다” “국민이 군을 이해해줘야 전쟁을 막는 합리적 군대가 된다” -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여시재 ‘투자국방’ 토론회서

관리자| 2019.07.10

국방을 위해 규제가 있는 것이지 규제를 위해 국방이 존재하는 것 아니다 전인범 예비역 중장(전 특전사령관)은 특전사의 상징 같은 사람이다. 또 미군을 가장 잘 아는 사람, 한미연합사를 만든 주역이기도 하다. 미군들이...

[에너지 갈등] 중국의 에너지 수요에 따른 동북아 에너지수급 파급효과

김연규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2019.07.09

중국의 에너지 수요에 따른 동북아 에너지수급...

[소비수요] 중국 소비구조 변화와 리스크

이대식 (여시재 )| 2019.07.09

중국 소비구조 변화와 리스크 - 아시아의 경험을...

[주간 인사이트] ‘진실의 시간’ 맞은 한국경제, 향후 10년은 革新이 日常인 나라로 가야

전병조 (전 KB증권 사장)| 2019.07.08

돈의 세계에도 자연의 법칙은 적용된다. 쌀이 썩고 바위가 닳듯이 돈도 썩는다. 쓰지 않고 착실히 쌓아두기만 했는데도 조금씩 없어질 수가 있다. 돈은 경제 흐름에 따라 가만히 놓아두면 불어나기도 하지만 없어지기도 한다. 돈의...

[대전환기의 설계자들] 독일 제국을 일으켜 세운 거목 비스마르크 “능수능란 외교로 통일 이루고 통일 이후엔 힘을 절제했다” - 이종헌 “트럼프에게서 비스마르크를 느낀다”, 이광재 “남∙북 관세동맹 검토해보아야”

관리자| 2019.07.08

편집자 주 대전환기다. 냉전 70년 만에 탈냉전과 미국 단일 패권시대가 왔고, 그 이후 30년 만에 패권 질서 재편의 시기에 들어섰다. 여기에 4차 디지털 기술혁명이 표준 전쟁으로 비화하고 있다. 정치와 경제의 권력이동이 가로...

[미래산업 6차 토론회] 스마트국방, 장미의 빛깔이 아닌 실체를 얻어야 할 때

이용민 (민주연구원 연구위원)| 2019.07.08

미래산업 6차 토론회 발표자료 스마트국방, 장미의 빛깔이 아닌 실체를 얻어야 할 때 (1시간 52분...

[미래산업 6차 토론회] 소프트파워가 강한 국방

윤종록 (가천대 석좌교수)| 2019.07.08

미래산업 6차 토론회 발표자료 소프트파워가 강한 국방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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