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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슈퍼 휴먼’의 ‘슈퍼 워크’>: AI-인간 시너지가 만드는 일의 의미와 미래

디지털 전환과 사회변혁팀| 2025.02.26

최근 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며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의 협력자로 부상하고 있다.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일터와 산업 전반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으며, 대기업은 물론 스타트업까지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가 적극 추진되고...

[미디어] 새로운 뉴스미디어 보상체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한영 (벤처스퀘어 co-founder)| 2019.06.25

새로운 뉴스미디어 보상 체계를 어떻게 구축할...

[경제] 디지털 격변, 생산과 소비양식의 변화

김경준 (딜로이트컨설팅 부회장)| 2018.07.19

디지털 격변, 생산과 소비양식의...

[동북아농업협력: 최종보고서] 동북아 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한-러 농업협력 방안

김용택 (전남대학교 초빙교수)| 2017.12.23

동북아 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한-러 농업협력방안 - 러시아 남부 농업개발을...

[대학]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역량 및 평가기준에 대한 기초연구

김태영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9.01.24

한반도와 동북아 미래를 대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역량 및 평가기준에 대한 기초...

[강연] 윤태영 전 비서관 “세상을 바꾸는 글쓰기는 담백한 글쓰기”

2017.08.09

여시재는 8월 9일 윤태영 전 청와대 연설기획비서관을 초청해 나와 세상을 바꾸는 글쓰기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열었다. 윤태영 전 비서관은 참여정부에서 연설담당 비서관, 대변인, 제1부속실 실장, 연설기획비서관 등을 역임한 글쓰기...

The Age of Entanglement: The Future of Sustainable Cities

태재미래전략연구원| 2024.10.02

오늘날 우리는 초연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세계화로 인해 사람, 상품, 정보는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하고, 지구 어느 곳에서도 손쉽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사회적 고립과 불평등은 심화되고, 공동체는 점점 더...

[포럼] [여시재는 지금] ‘지산학 아카데미’ 첫 시범교육 개최

이우정 SD| 2019.09.25

지역 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은 리더십이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산학 아카데미의 첫 시범 교육이 25~26일 이틀간 전라남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열렸다. 지산학 아카데미는 여시재와...

[강연]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2017.01.25

지난 1월 25일, 여시재에서는 덴마크 교육과 만난 꿈틀리 인생학교라는 제목으로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의 강연이 진행되었다.오연호 대표는 덴마크가 UN이 발표한 세계행복지수 1위 국가에 2년 연속 오른 반면, 대한민국은 40위권에...

[포럼] “4차 산업혁명과 차기정부의 과제” 공개포럼 개최

2017.03.13

일시·장소: 2017년 3월 13일 오전 10시 /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A 토론자: 김정호(카이스트 교수), 민경배(경희사이버대 교수), 오세정(국민의당 국회의원/국민정책연구원장), 김세연(바른정당 국회의원), 전승우(동국대...

[포럼] 지산학 아카데미 2차 시범교육

2019.11.15

지방자치단체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산학 아카데미의 두 번째 시범 교육이 13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열렸다. 지산학 아카데미는 여시재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함께...

2024 태재미래전략연구원 백서

태재미래전략연구원| 2025.04.30

태재미래전략연구원은 2024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연구 결과를 담은 <2024 태재미래전략연구원 백서>를 펴냈다. 2024년 세계는 새로운 미국 행정부 출범과 격화되는 미·중 패권 경쟁,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그리고 인공지능을...

[북리뷰 / 미션 이코노미] 절망의 시대, 새로운 미래로 이끌어줄 ‘문샷’이 필요하다

박근영 (RA)| 2025.05.27

달에 가겠다는 담대한 비전의 힘 1957년 소련이 인류 최초 우주선 스푸트니크 1호 발사에 성공한 후 미국은 60년대 중반까지 우주 경쟁에서 소련을 앞지르지 못했다. 막대한 인력과 예산 투입에도 소련과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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