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디지털 사회

‘HOME’, 미래의 문명을 바꾸다 - 시·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생산과 생활의 플랫폼’, 포스코경영연구원 보고서 공개

관리자| 2019.03.08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적-문명적 총아다. 디지털 혁명은 인구밀집형 대도시의 강점을 상실케 하고 데이터 밀집형 소규모 스마트도시로의 재편을 가속화시킬 것이다. 스마트홈으로 교육과 의료가 들어오고 그 자체가 생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