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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4일 여시재는 대한민국 외교부와 함께 ‘팬데믹 신속대응체계 모색’을 주제로 한‧미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백신이 속속 개발되면서 전 세계 모두에게 닥쳐온 감염병의 위력이 국가별로 상이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미 양국의 보건 전문가, 공공 정책 전문가가 참여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적인 글로벌 협력 방안을 비롯, 향후 인류가 직면하게 될 새로운 팬데믹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협력 시스템 강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 측 토론자로는 전병조 여시재 대표연구위원과 홍윤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이, 미국 측 참가자로는 아만다 글래스맨 미 글로벌개발센터(Center for Global Development) 부회장, 토마스 볼리키 미 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CFR) 국제보건 프로그램 국장이 참가했습니다.
세미나는 데이나 제 외교부 2등 서기관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축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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