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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시재는 전환기적 상황 속에서 국가를 일으켜 세운 거목들로부터 이를 헤쳐나갈 슬기와 지혜를 얻고자 새로운 대담 시리즈 ‘대전환기의 설계자들’을 시작합니다.
그 세번째 인물은 독일 통일의 초석을 다진 ‘콘라트 아데나워’ 초대 독일 총리입니다. 아데나워가 수상으로 일했던 제2차 세계대전 후 서독의 상황은 여러모로 6.25 전쟁 후 대한민국의 상황과 겹칩니다. 어떻게 아데나워와 독일은 폐허와 전범 국가라는 낙인을 딛고 일어서 경제 대국과 통일의 미래를 열 수 있었을까요?
여시재 이광재 원장이 베를린 특파원을 역임하고, 독일기독교사회당의 한스자이델재단 연수를 통해 독일 통일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본 신창섭 전 MBC 기자를 만나 콘라트 아데나워의 통합 리더십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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