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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문명혁명] 1부 AI는 어떻게 문명사적 변화를 이끌어내는가?

2024.07.29

2022년 ChatGPT의 등장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의 발전이 그동안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혁명적 변화를 이끌 것이라 말한다. 이때 ‘혁명’의 의미를 여러분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국내 사회연결망 연구의 선구자인 사회학자 김용학 교수(전 연세대학교 총장)는 인공지능의 등장을 “문명혁명”이라고 칭한다. 최근 AI의 급격한 발전으로 일어나는 일련의 변화가 기존 산업혁명의 범주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며, AI와 인류가 공존해야 하는 ‘문명사적 변화’라는 의미에서다. 태재미래전략연구원에서는 특별기획 “AI와 문명혁명”을 통해 국내 대표 사회과학자 김용학 교수와 함께 두 편에 걸쳐 AI의 문명사적, 사회학적 의미를 밝혀보고자 한다.

1부에서는 AI가 지니는 ‘창발(emergence) 능력’과 ‘통제 가능성’을 중심으로 단순히 ‘도구’로서의 기능을 넘어선 AI의 사회학적 영향력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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