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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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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년간 유턴기업… 한국 26개, 일본 612개, 미국 1844개

장석인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은 “왜 유턴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뚜렷한 목표 없이 해외에서 한다고 하니 제도를 도입했지만, 선정이나 관리가 제대로 안 됐다”고 했다.

2023.09.21
파이낸셜뉴스 'AI시대 교육 재창조' 주제로 미래교육포럼 개최

태재미래교육포럼은 태재대학교와 태재미래전략연구원이 혁신적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또 다른 핵심 축으로써 대학 설립 단계에서부터 함께 준비해 온 것으로, 미래교육에 관한 세계적인 대표 포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9.20
아주경제 "4대 강국 모두와 잘지내는 '홍익외교' 필요"

김성환 태재미래전략연구원장(전 외교부 장관)도 "한반도는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외교적 상황에 처해 있다"며 "지난 30여 년 동안 지속되어 온 북한의 핵 위협에 더해 최근 들어 격화되고 있는 미국과 중국 간의 전략적 경쟁으로 인해 우리 외교는 큰 도전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3.09.19
조선일보 “AI, 원자력만큼 강력… 통제 위해 국가 간 협력 필요”

반기문 前 UN사무총장 기조연설

2023.07.14
조선일보 “AI가 교육 뒤흔들어… 시스템 다 바꿔야”

태재미래전략硏 주최 ‘디지털 문명, 지속 가능의 길을 묻다’ 포럼

2023.07.14
조선일보 [알립니다] ‘디지털 문명, 지속 가능의 길을 묻다’ 포럼

민간 싱크탱크 태재미래전략연구원과 태재대학교, DQ연구소, 조선일보가 ‘디지털 문명, 지속 가능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2023.07.14
코인데스크코리아 [웹3 빌더] ⑦ 정당 연구하던 싱크탱크가 DAO 실험에 뛰어든 이유

혹자는 다오(DAO, 탈중앙화 자율조직)이야말로 기존에 거버넌스를 연구하던 인문, 사회, 정치계가 입문한다면 더 풍성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국내 비영리 싱크탱크에서 과감히 DAO 실험에 도전장을 내민 뉴비들이 있다. [웹3 빌더] 7번째는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초일류역량확보팀의 이야기다. 

2023.07.03
한국일보 "대한민국 미래 위해 줄 세우기 교육, 문제풀이 평가방식 바꿔야"

김도연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가교육위원회가 주최한 '2023 미래 국가교육 대토론회' 기조 강연 중 한국의 교육을 이렇게 진단했다. 줄 세우기를 위한 문제풀이식 평가 체제를 과감히 버려야 한국 교육에 미래가 있다는 얘기다. 김 이사장은 "각자도생을 강요하는 문화를 협력과 배려로 바꾸기 위해 정답과 오답으로 나누는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5.17
연합뉴스 "후진국 노인에게 배운 중진국 어른들이 선진국 학생 가르쳐"

김도연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은 16일 "대한민국은 후진국 노인들께 배운 중진국 어른들이 선진국 학생들을 가르치는 곳"이라고 꼬집었다.

2023.05.17
조선일보 “주입식은 끝… 대학, 아이디어 훈련소 돼야”

‘AI 시대, 대학의 길을 묻다’ 태재대학교·조선일보 포럼

2023.04.27
중앙일보 “민주주의 모범국은 일본 아닌 한국, 그래서 서울포럼 택했다”

민주주의와 문화 재단(Democracy & Culture Foundation, DCF)을 이끌고 있는 아킬레스 살타스 회장이 16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살타스 회장은 DCF가 서울에서 17일 개최하는 국제 포럼을 위해 방한했다.

2022.05.17
경향신문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위기를 기회로 만들 능력자 키울 것"

조창걸 태재재단 이사장 인터뷰 

2022.03.16
뉴스핌 전 주한 중국대사 대선 정치인들 한중관계 해치지말아야

지난 20일 한중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와 중국 싱크탱크인 차하얼 학회, 태재아카데미가 공동 주최한 온라인 '한중수교 30주년 및 베이징 동계올림픽 축하 학술 세매나'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한중 양국 관계 발전의 과제로서 양국 고위층 간의 정치적 신뢰 구축을 꼽았다.

2022.01.27
세계일보 전직 주한 중국 대사 “사드 갈등 양국간 정치적 신뢰 부족이 원인”

학술대회는 한중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와 함께 태재아카데미, 중국 싱크탱크인 차하얼학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

2022.01.27
중앙일보 “한·중, 이웃인데 소원해져 어색한 관계 빨리 풀어야”

한중 수교 30년 기념사업준비위원회와 태재아카데미,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가 ‘한·중 수교 30년 및 베이징 동계올림픽 축하’를 주제로 공동 개최한 한중 국제학술대회가 20일 서울과 베이징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2022.01.27
YTN "한중, 미중 갈등 속에서 상호 존중과 고위층 신뢰 구축 중요"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한중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와 태재아카데미 그리고 중국 차하얼 학회가 공동 개최했으며,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장핑 중한미래발전위원회 중국 측 위원장이 개회사를,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과 한팡밍 차허얼학회장이 환영사를 했습니다.

2022.01.27
연합뉴스 前주한중국대사 "사드 갈등 최대원인은 정치적 신뢰부족"

2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한중수교 30주년 및 베이징동계올림픽 축하 학술대회(태재아카데미·차하얼 학회·한중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공동 주최)에서 이같이 진단하며 양국 고위층 간의 정치적 신뢰 구축을 한중관계 발전의 과제로 지목했다.

2022.01.27
KBS 전 주한중국대사 “대선 과정에서 중국 관련 민감한 문제 나오지 않기 기대”

오늘 학술회의는 중국의 공공외교학회인 치하얼학회, 태재아카데미 등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했습니다.

2022.01.27
아주경제 초연결 시대가 만든 디지털 창세기, '클라우드 국가가 온다'

신간도서 '클라우드 국가가 온다'는 이러한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전망이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분권화, 탈중앙화, 민주주의·국가·시민, 플랫폼 등 초연결성이 가져올 미래 국가와 시민의 삶의 변화를 탐구하기 위해 '상상 실험'으로 새로운 지적(知的) 시도를 했다.

2021.12.08
블록체인밸리 [책 신간 소개] 디지털 혁명 시대가 만들어낸 신유토피아의 모습은? '버추얼토피아', '클라우드 국가가 온다'

국가미래전략을 위한 정책 개발 ‘싱크탱크’인 재단법인 ‘여시재’가 디지털 혁명이 불러올 미래의 모습을 조망한 책 《버추얼토피아》, 《클라우드 국가가 온다》를 발간했다. 두 권 모두 여시재의 4대 주제인 ‘세계의 변화, 지속가능성, 디지털 사회, 새로운 가치’를 담았다. 여시재가 기획하고 여시재의 연구진들이 치열하게 토론한 결과물이다. 출처 : 블록체인밸리::No.1 Korea Blockchain & Fintech Media(http://www.fintechpost.co.kr)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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