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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미래전략연구원은 오는 2월 17일(월)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 컨퍼런스홀에서 포럼 <슈퍼 휴먼의 슈퍼 워크: AI-인간 시너지가 만드는 일의 의미와 미래>를 개최합니다.
「노동의 시대는 끝났다」의 저자 대니얼 서스킨드가 발제를 맡고, 태재미래전략연구원 디지털전환과 사회변혁팀의 유호현 팀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끕니다. 토론자로는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툴 스윗(Swit)의 창업자이자 CEO 이주환 대표와 건국대학교 미래의일연구소 이항심 소장이 참여합니다.
AI가 도구가 아닌 인간의 파트너로 진화해 가고 있는 지금, AI가 일의 미래에 가져올 근본적인 변화와 AI와의 협업이 가져올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정된 좌석으로 현장 참석 사전 등록(링크)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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