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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미래전략연구원과 태재대학교는 오는 10월 16, 17일 양일간 를 주제로 첫 번째 태재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합니다.
포럼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과학, 기술과 사회의 접점에 대한 연구를 이끌고 있는 에릭 호르비츠 수석과학자, 앨런 인공지능연구소를 설립한 오렌 에치오니 워싱턴대 명예 교수, 코세라(Coursera) 등 혁신 기업을 창업한 대프니 콜러 스탠포드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등 태재가 엄선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14개의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더불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GPT 활용법 등 실질적으로 교육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4개의 워크샵도 마련했습니다.
포럼은 오는 10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다과, 2일차 점심식사, 동시통역 등이 제공됩니다. 자세한 일정과 세션 별 주제 구성, 연사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포럼 신청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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